2009년 5월 23일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습니다.
욕할 사람은 많이 있지만 삼가 명복을 비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도 몇몇 언론은 "사망" 운운하고, 퇴임직전의 대가성없는 500만 달러 투자금까지 전부 묶어서 "600만 달러 수수 혐의는 어떻게 되냐"는 기사를 내보내는 마당입니다만, 먼저 아래 링크에서 추모서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고라 링크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013
이렇게 행복한 여생을 오래오래 보내셨어야 했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PS.
속보로 쏟아지는 수사종결 소식과 노건평씨 석방.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 잡으려고, 어떻게든 흠집내려고 벌인 일이라는거 자인하는 것 아닙니까. 측근비리 제대로 밝히려고 했던게 아니었다는.
결국 그대로 됐습니다. 사람을 잡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온 몸에 흠집난 채 행복한 임종을 맞이하지 못했어요. 삼가 애도하며.. 우리가 할 일은 똑바로 직시하고 제대로 투표하는 겁니다. 불행한 일을 맞이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도리인 것 같습니다.
(일일히 답글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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