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중간 PT 때문에 오랜만에 홀딱 밤새고 쓰는 글이네요.
어제 팀장과 얘기한 내용을 메신저로 복기한 대화록인데 다시봐도 흠 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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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ja]  ㅎ..OTL

[함] 그러니까.. 지금까지 Must Have로 잡은 것들을 6월 초까지 딴딴하게 기획하면서, 게임기획과 긴밀히 협의하여 기획을 더 발전시키고, 거기에 디자인 퀄리티까지 기획자가 책임져서 정보설계 때부터 명쾌하게 구성하여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면서.. 개발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한다....  맞지?;;

[hoonja] ㅋㅋㅋㅋㅋㅋ 어우 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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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는 결국 Planner를 뛰어넘어 PM이 되어야 하는.. 여기서의 PM은 Project Manager가 아닌 Product Manager입니다. 결과물이 잘 나오도록 계획을 잘 짜야겠고, 프로젝트 전반에 밀착하여 달라붙어 최종 산출물의 퀄리티를 어떻게든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PM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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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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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스타 2008/06/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눈물이 살짝 앞을 가리는 포스팅 입니다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