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의 살을 발라내고 뼈만 남기면 아래 내용이 됩니다.
정리해주신 ahftkfwovos님께 감사를ㅎㅎ

전문이 궁금하시면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1&aid=00020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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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사과'의 기술

    Tracked from 언니네 미장원 2008/05/22 13:56  삭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 거리는 얼마나 가까우면서도 먼지,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서로 얼마나 비슷하면서도 다른지... 살다보면 누구나 사람 사이의 부딪침을 경험한다. 의견 차이, 오해, 한 쪽의 실수나 잘못....

  2. Subject: mcfrog의 생각

    Tracked from mcfrog's me2DAY 2008/05/22 14:24  삭제

    트람의 ITAgorA ::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 급요약

  3. Subject: 끝까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명박

    Tracked from 놀구네 2008/05/22 17:44  삭제

    이멍박께서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담화문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특유의 모순어법과 국민의 지적 수준을 무시하는 교묘한 말장난이 가득하다. 사과하는 척 하면서 남탓을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며, 중간중간 자신의 치적을 은근슬쩍 과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인수위 시절부터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광우병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신경도 안써놓고 "축산농가 지원 대책 마련에 열중하던 정부로서는" 이라고 졸속 협상을 변명하고 미국에선 3..

  4. Subject: 대통령의 헛소리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세상 이야기 2008/05/22 18:34  삭제

    네네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전문 이야기입니다. 대통령이 뭔가 한다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이번 담화문을 통해서 얻은것.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거짓말은 정치인들의 입에서 빠지지 않는다. 국민들이 믿지 않으니 사랑한다는 토나오는 이야기가지 나왔다. 쇠고기 문제는 여전히 광우병 괴담으로 생각하고 있다. 결론, FTA를 해달라고 질찔짜는 이야기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시작부터 거짓말 .. 국민을 존경한다는 사람이 국..

  5. Subject: daum 도 친이명박으로 돌아서나? 대통령 담화문 관련,,,

    Tracked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2008/05/22 19:52  삭제

    그동안 인터넷 포탈의 정치적 성향을 굳이 분류하자면, 네이버는 친이명박, 다음은 반이명박 이라고 할 수 있었다. 네이버의 기사 조작은 너무 알려진 바라 따라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다음은 그동안 네이버에 비해 균형잡힌 뉴스 편집을 보여줬다.(반 이명박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런데 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포털 1면에 기사로 내세운 것은 의아하게도 아래와 같이 이명박 대통령 자아비판 이란다. http://medi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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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asha♡ 2008/05/2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이었군요. ㅎㅎ

  2.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약 깔끔한데요. ㅎㅎ

  3. BlogIcon 새벽두시 2008/05/2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간 세계경제는 호황인데 우리나라만 정체되있다고 말하고
    고 다음에 바로 세계경제 위기라고 하죠..
    2mb 바보가 분명합니다.

  4. BlogIcon 천이 2008/05/23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는 바보가 아니고 대한민국 회사의 CEO입니다.

    국민을 비정규직 사원정도로 취급하고 간부들한테 이익 많이 돌아가게

    아주 경영을 잘해요.^^*

    • BlogIcon 트람 2008/05/2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점에 대해서 100분토론 양 선생님의 지적이 정말 날카로웠던 것 같습니다. 국민은 소비자!

(아침에 후다닥 쓴건데 다시 읽어보니 부끄럽네요*_*
이런 재주가 없어서;; 각색하고 살 붙이고 아무렇게나 퍼뜨려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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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oft의 Mad Cow 1.0.. 도와주세요!!

회사 컴인데 3달 전만 해도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아요.. 원래 노눅스(RohMooHyun-nux)란 OS 쓰고 있었는데요 4년 전에 강도가 와서 갑자기 언인스톨 하려고 하는 바람에 고생한 적 한번 있고.. 그거 외엔 가끔 '조중동'이란 프로그램과 충돌나면서 다운되던거 빼곤 말썽 없이 잘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회사 OS 계약이 이번에 만료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글쎄..!!!!!! 회사 윗 사람들이랑 계약 실무자들이 대기업 MyungbakSoft 꼬임에 넘어갔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덜컥 'MS Windows 어린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지 모에요.. 비슷하도 아니고 어린쥐가 모야-_-+

소문 들으니 요 MS는 삽질 전문 회사였는데 엄청나게 세밀한 시스템을 총괄해야 하는 OS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대요.. 다들 불안불안해 하고 있는데 계약한 회사 동료들이 요런 말을 전하더라구요.

"오픈소스 진영의 노눅스는 반기업적이고 잃어버린 10년이었어"

"노눅스 회사도 완전 저가판은 내놓지 못했지"

"윈도우 어린쥐는 UI는 구리지만 부동산 2.0이 같이 깔리면서 사용자랑 이익을 쉐어한데"


몰래 노눅스 쓰고 싶었는데 쩝.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 어린쥐 패키지(코드네임 :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총무팀한테 받았는데요, 이게 대체.. 뭥미..ㅡ.ㅡ;;

'MS Windows 어린쥐'는 정말 이름 그대로 어린 쥐 같은 듣보잡 OS였던거에요.. 젠장할.. OS가 마우스도 아닌 것이 쥐처럼 행동하고.. 설치할때부터 진짜 웃겼어요ㅋㅋㅋ
회사에서 나눠주길래 설치하려고 보니 글쎄 영문판만 있을 줄은 몰랐던거죠;;;; -_-;;

말단 직원들 막 항의하니까 다시 한국어판 줘서 깔긴 했는데.. 쩝. 오타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오타 땜시 잘못 누르면 "니가 오해했어!"란 팝업 창이 뜨질 않나..;;; 디게 건방지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사용자 계정을 보니 2MB란 게 기본으로 있던데, 이게 삭제도 안되고 지가 알아서 뭘 맘대로 처리하더라니깐여?;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갑자기 컴퓨터가 2MB 계정으로 바뀌고 지가 알아서 이상한걸 막 지우고, 기본 프로그램도 지워버리고.. 엉뚱한 것들 설치해대고.. 도저히 신경 쓰여서 일을 못하겠어요.ㅠ.ㅠ

근처에 Japan이란 회사가 있는데요.. 그 쪽 회사에서 일하면서 우리 못 살게 굴어놓구 우리 회사로 와선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다니고 회사 중역 차지한 못된 사람들이 있는데.. 몰아내진 못하고 그래도 그 사람들 명단 파일을 이번에 간신히 hwp로 정리하여 직원들끼리 돌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파일 필요없다고 하고, 그거 만든 작은 프로그램 'Japan 빛자루 0.5'도 지워버리고.. ;ㅁ;

하긴.. 그 작은 프로그램 왜 설치했냐고 길길이 난리치던 딴나라부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리고 또.. 이번엔 OS가 갑자기 'Grand Waterway 1.0'을 깔려고 시도하더라구요.. 어휴..

대체 뭔가 싶어 소스 까보니 'Grand Canal'이라고 다 주석 달아놓구 프로그램 이름만 Waterway라 하면 누가 모를 줄 알았나 -_-+ 암튼 이 프로그램은.. 내 컴퓨터에 경상도란 폴더랑 서울이란 폴더가 있는데요, 그거 창 전환을 쉽게 해준대요. 아니, 10년전부터 Alt + Tap 한 번이면 바로 휙 전환할 수 있는 세상인데, Grand Waterway를 깔면 창 전환 할려구 콘트롤키를 누르면서 ##ㅛ%$*(#@*(※ 를 순서대로 입력해야 한다네요?!!!!!

미쳐 미쳐.. ㅠ.ㅠ

넘 느린 그런거 왜 깔아야 하냐고 말단 실무 직원들이 모여서 항의 좀 하니까.. 위에서 모라고 했는지 아세요??
컴퓨터 좀 여유롭게 하라구.. 이제 곧 연봉 4만불 되는데 그럼 일 쉬엄쉬엄해두 된다구 걱정해주는 거 있져.. 그래서 폴더 전환할 때 콘트롤키 누르면서 ##ㅛ%$*(#@*(※ 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슬라이드쇼로 '대기업 창업주 생가 사진' 몇장 보여주고 폴더를 전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는거에요..ㅋㅋ

이건 절대 반대하니깐 우선 넘어가던데.. 지금 사용자 모르게 자동 업데이트 중이라는 설도 있긴 한데.. 암튼 지금까지는 컴퓨터 자체는 느려지고 하더라도 하드웨어는 문제 없었어요. 그랬는데..

얼마전 MyungbakSoft에서 사용자에게 의견 한번 안 구하고 중요한 프로그램을 덜컥 발표했더라구요.. USA란 회사랑 공동 프로젝트로 Mad Cow 1.0 이란 P2P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Windows 어린쥐'가 깔린 사용자는 이거 무조건 설치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이 P2P 프로그램.. 4월 18일엔가 발표됐는데요, 뭔가 했더니 노눅스 시절 때 USA라는 글로벌 대빵 기업이 노눅스에도 이거 Add-on으로 팔아먹을려구 했었다네요. 노눅스 회사도 어쩔 수 없었는지 'US Cow Beta'를 몇번 설치하더니 버그 많다구 항의하구 패치해서 보내달라구 떼쓰고 해서 결국 인스톨하진 않았거든여. (노눅스 만세!!!)

근데 Mad Cow 1.0.. 저는 동의도 안 했는데, 컴퓨터 킬 때마다 Windows 어린쥐의 2MB 계정이 강제로 설치시도 하는 중이에요.. 무서워요.. 씨파..

내 컴퓨터에 저절로 깔게 만들고 깔리는 이것들.. 이거 다 악성코드 아닌가요? -_ㅠ

그리고 직원들이 쏙닥쏙닥 거리는 얘기 들었는데요.. 이거 Mad Cow 1.0 쓰면 3년 넘은 prion.mb 란 파일이 나도 모르게 깔리고.. 이게 쌓여서 10년 뒤에 CPU에 구멍이 쏭쏭 뚫리면서 갑자기 확 컴퓨터 폭발한다던데..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면 될까요.. 회사 윗 분들은 괴담이라고 막 그러던데.. 안찰스의 컴퓨터 책들 찾아보면 그 말이 맞던데.. 우리 윗 분들 왜 이런걸 깔라고 하는건지..-_ㅠ

Mad Cow 1.0 소스 까면 '돈 주고 Korean Cow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던가, 돈 없으면 그냥 입 닥치고 가만히 있던가, 아니면 쓰지 말던가. 이 돈 없는 거지 XX들' 이런 제작자 속 마음이 담긴 주석이 들어 있다던데.. 에혀.. 제 컴퓨터가 무서워지고 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OS 때문에 두 달 만에 이렇게 컴퓨터가 미쳐 돌아갈 줄이야;; 제가 컴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다른 회사 사람들 수군거리는거 들어보니 "쟤네들 이번에 새로운 OS 깔았는데 알고보니 OS가 아니라 악성코드였대!" 이러구 쑥딱쑥딱 거리고 다니는거.. 제가 다 X팔려서 미치겠네요..ㅠ 가젯에 엄청나게 크게 박혀서 이상한 메시지 뱉어내는 조중동 RSS도 싫고.. 어쩌죠?

진짜 OS 언인스톨해야 할까요? 뭘 깔아야 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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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정말 이민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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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유머] 청와대 홈페이지 쇠고기 홍보 영상 - 바이러스 토탈 검사 결과

    Tracked from 울지않는벌새 2008/05/18 14:59  삭제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은 웃자고 만든 것임을 밝힙니다. 진단명은 최대한 해당 업체의 진단명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석) - 일부 진단 못하는 제품은 평소에도 진단 못하므로 - 표시를 했습니다. - 2048은 2MB -> 2048 Bytes를 의미합니다. - Avast 진단명은 Packer(위장)로 인한 문제입니다. - Dr.Web은 마지막 숫자가 일반적으로 3자리만 표시하는 관계로 3자리만 표시하였습니다. - eSafe는 언제나 의심만 합니다..

  2. Subject: 테스트^^

    Tracked from TheSeed 2008/05/19 09:34  삭제

    테스트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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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05/1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tan-hack.exe'깔으세요

  2. BlogIcon 잿빛소년 2008/05/18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n-hack.exe도 실행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설치과정에 전체 설치자수의 2/3가 "동의"옵션에 체크를 해야지만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MS 내/외부와 모든 스폰서 서포터즈의 뿌리와 뿌리를 타고 내려가면서 절반 가까이 "동의 안함"에 체크를 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candlelight-show.exe"라는 무료 백신을 깔아서 실시간으로 관리해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이것 마저도 제어하려고 업데이트를 계속 하려고 하던데, 참 한숨밖에 나오지 않네요.

  3.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8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번엔 창조컴퓨터의 Mun OSX Yuhan이라던가 진보니컬의 'Simbuntu : Nonux for Human beings'를 깔아보심이 어떠십니까...;;

    Mun OSX에서는 Waterway 스크립트를 악성코드라고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창조컴퓨터에서 배포하는 'Human_is_hope.dmg'파일을 마운트해서 '은평 을.app'파일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넣어주시면 해결이 가능하지요.

    참고로 '은평 을.app'프로그램은 Mad Cow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만 창조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은 민노질라에서 배포하는 '기갑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해 '백골단X'의 실행을 원천적으로 막는게 제일이라고 합니다.

    • BlogIcon 트람 2008/05/1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Mun OSX Yuhan 측에서 이번 Mad Cow 1.0 P2P 프로그램에 대항하는 강력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길 바랬는데.. Mun OSX가 좀 허겁지겁 만들다가 지금 버그 살짝 잡는 중이라면서요? 왜 하필 지금..아흑;;

  4. maddie 2008/05/18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 없습니다. 로우 포멧 하시고 노눅스를 다시 설치하셔야 할 겁니다.
    흔적이 남으면 노눅스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깨끗하게 로우포멧 하셔야 합니다.
    심할 경우 하드디스크를 아예 갈아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 BlogIcon 트람 2008/05/2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우포맷 당하기 싫은지 내일 대국민 사과 발표한다고 하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별거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5. BlogIcon DJ.Patrick 2008/05/1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노눅스 창업주께서 은퇴하셨기 때문에 지원이 상당히 힘들듯 하네요.
    나중에 저에게 연락주세요. 제가 TanHack Remote 1.0을 가지고 있어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ㅇㅂㅇ/

  6. BlogIcon 윈도우탐쉐끼 2008/05/1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더 어이 없는건 Mad Cow 1.0 은 그것을 만든 USA Soft에서도 사용을 꺼려 한다는 거예요 MyungbaSoft.co.Ltd 직원들도 꺼려한다고 하는데 왜 사용자인 우리만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유일한 방법은 빠른 포맷 밖에 없습니다. 로우 포맷으로는 너무 느려서 그사이에 CPU가 맛이 갈꺼예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Ya Soft의 민노,통합,진보,창조 Share 프로그램을 한번에 Package로 깔아서 그것을 최대한 업데이트 해주고 윗분이 말씀하신 tan-hack.exe 를 실행 시켜 Hack 해야 합니다. 무조건 tan-hack.exe를 실행하면 안되요 불법다운로드 했다고 하면서 다 지워 버리고 신고 들어가서 사이버 수사대가 잡아갈거예요 힘내세요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ㅠㅠ

    • BlogIcon 트람 2008/05/21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USA Soft.. 지네들도 꺼려하면서 오늘 보니 Ya Soft의 손CEO 한테 전화 걸어 압력넣었다면서요? ;; 어휴.

  7. BlogIcon idea 2008/05/1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라' 파티션을 하나 만들어서 노눅스를 다시 깔고 싶어지는데요.

    • BlogIcon 트람 2008/05/21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눅스 창업주가 은퇴해서 다시 깔지 못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오픈소스 진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텐데.. 아직은 방법이 안 보이네요=_=

한겨레에서 이번 촛불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2.0세대'라 칭하고 특집 기사를 내보냈네요. 시위 현장에 간 20대 젊은 기자들이 느낀 충격을 생생히 전하고 있습니다. 요새 10대들이 어떠한 세대인지 잘 말해주고 있네요.

그들에게 참 고맙습니다. 전 아직 한번도 참석하지 못해서 캥기는 마음 그득한데, 오른쪽에서 '뿌~'하고 있는 아들한테 그 현장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조만간 갔다 올려구요!)


촛불 든 ‘2.0세대’ 세상이 놀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78.html


..하루 평균 2시간씩 하는 인터넷은 ‘삶의 터전’이다. 전날 밤 은진양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엽기혹은진실’에 들어가 또래들과 실시간 댓글로 대화를 나눴다. 대화 주제는 학교 생활이나 인기 연예인 등 마음 가는대로다. 요즘엔 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새 정보와 기사 등이 실시간으로 교환된다..


촛불 든 ‘2.0세대’ 집회중에도 ‘문자’로 행동 통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79.html

..관심있는 글이나 사진 등을 발견한 10대들은 이를 ‘독점’하지 않는다. 자신의 미니홈피와 블로그, 가입한 카페 게시판에 내용을 퍼나른다. (중략) 10대가 올리는 게시물은 이런 ‘디지털 인맥’을 타고 ‘일촌 파도타기’나 퍼가기를 통해 다시 전파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옮기는 이의 해석이 덧붙는다..


‘2.0세대’ 인터넷 댓글로 ‘소통혁명’ 주도…“불합리 못참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82.html

..1999년 온라인 청소년 커뮤니티 ‘아이두’(www.idoo.net)가 만들어졌다. 이듬해 5월, 이 사이트를 중심으로 ‘두발제한 폐지운동’이 시작됐다. 석달 만에 16만명이 앞다퉈 서명에 동참했다. 오병현(20)씨는 “10대의 사회 참여는 2000년대초부터 이어진 일관된 현상”이라며 “그동안 기성 세대들이 주목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2.0 세대’ 386부모 ‘뜨거운 피’ 물려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81.html

(기사 잘못 올라온 듯 합니다. 제목은 다른데 아래의 '쭈뼛대고 빼는게 없어'와 기사 내용이 똑같네요. 한겨레 고객센터에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2.0 세대’ “쭈뼛대고 빼는게 없어…문제의식 뚜렷”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83.html

취재 기자들은 가정 먼저 10대들의 ‘적극성’을 꼽았다. 김성환(28) 기자는 “우리 때는 쭈뼛거리고 한 번 빼는 게 미덕이었는데, 지금 10대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취재에 응하는 태도도 10대들은 전혀 스스럼이 없었다”고 말했다. 송경화(25) 기자는 “서로 발언하겠다고 앞다퉈 무대 뒤에 줄을 서고, 집회 현장에서 소그룹을 만들어 불만 사항을 표출하는 모습이 참 낯설었다”고 토로했다.


[기고] 쌍방향 소통 ‘2.0 세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7480.html

..‘2.0 세대’의 특징은 아직 유동적이지만 복합적인 것으로 읽힌다. 첫째, 이들은 개인주의적이면서도 소통을 중시하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한다. 둘째, 이들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자신의 표현수단으로 삼은 이른바 ‘디지털 유목민(노마드)’이다. 셋째, 이들은 기성세대의 ‘욕망의 정치’에 반해 자아실현을 소중히 하는 ‘탈(脫)물질주의 가치’의 세대이기도 하다. 넷째, 이들은 부모인 ‘386 세대’로부터 사회비판 의식을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학습한 ‘격세유전’적 특징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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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앞으로의 20년을 내다본다?

    Tracked from '명랑노트' 시즌 5. 봄. 봄. 2008/05/14 11:54  삭제

    세대 순환론인가? 7월 HBR 주제는 트렌드 예측이더군요. 그 중에서 다룰 것은 The Next 20 Years: How Customer and Workforce Attitudes Will Evolve 이라고 요즘 읽고 있는 녀석입니다. 두 세대마다 한 번씩 Crisis와 Awakening이 반복된다고 하는게 역사 순환론 같은 냄새가 솔솔 나는게 느낌이 영 사기틱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모든 세대의 특징을 Prophet, Nom...

  2. Subject: 스타워즈로 보는 세대

    Tracked from '명랑노트' 시즌 5. 봄. 봄. 2008/05/14 11:55  삭제

    세대론 - 미국의 경우 1944년 조지 루카스 출생. 그는 예술가 경향을 가지고 있는 조용한 세대 중 젊은 축에 속합니다. 미국의 베이비 부머 세대의 출생을 지켜봤고, 그들 세대의 나이든 이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X세대의 자녀를 두고 있을 것이고, 없다고 하더라도 동세대의 지인들의 아이가 X세대에 속합니다. 1977년 스타워즈 에피스드 4 개봉 1980년 스타워스 에피소드 5 개봉 1983년 스타워즈 ...

  3. Subject: 키보드로 이룩한 혁명 - 2.0 세대를 말한다.

    Tracked from haRu™'s Thinks 2008/05/14 21:35  삭제

    드디어 한미 쇠고기 협상 장관 고지를 연기 했다. 또 자기 반성을 할지 몰랐던 대통령이 반성(?)하고 있다.[footnote]그 진정성은 의심되지만...[/footnote] 민주화 이후 최대 득표율 차이로 탄생한 대통령, 정권 교채후 국회의원 선거에 압도적 의석차이로 승리한 여당, 이는 독재이한 결과가 아닌 민주화를 이룩한 이후 모두 국민의 선택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 그러나 그 승리의 나팔이 울려퍼지기 전에 정부와 여당이 국민에게 두 무릎을 꿇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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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천미리내 2008/05/1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패배를 경험하지 않은 유일한 세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 BlogIcon 트람 2008/05/1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 그러네요~ 패배를 경험하지 않은 MB vs 패배를 경험하지 않은 2.0세대.. 이렇게 되는건가요? ㅎㅎ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딩과 싸운다"란 말이 떠오르네요ㅋ)

    • ㅎㅎ 2008/05/1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도 저본적이 없는 사람들끼리 싸움이군요 ㅎㅎ

  2. BlogIcon 리카르도 2008/05/1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가 IMF로 고생을 많이 한반면..
    10대는 안그렇지요.. 10대들에게 기대를 걸어보는수밖에 없네요

    • BlogIcon 트람 2008/05/1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고등학생 '안단테'님 인터뷰 기사 보면 어쩜 그리 생각이 깊은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100분 토론 주제와 패널은 아래 주소를 참조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replydebate/read?bbsId=D119&articleId=22183

MBC 100분 토론 1부.. 미국 소 수입 반대측(진중권 교수 포함) 참 답답하게 진행하더군요.
지엽적으로 영어 문구 번역하고 협상 조건 디테일하게 따지면 뭐합니까. 배가 산으로 가고 말리는거죠.

중요한 건,

1. 미국 소가 정말 안전한 건지(=100분 토론 주제)

2. 안전성에 의심이 가는 위험한 연령대의 소와 부위들을 대체 왜 갑자기 수입하도록 협상을 하게 됐는지(다른 나라는 그러지 않는데),

3. 그리고 만들었던 수입 안전장치들은 왜 스스로 걷어차고 검역주권을 포기했는지


이 세 가지인데, 마지막은 진중권 교수가 살짝 꼬집었지만 첫번째와 두번째는 시민논객들이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특히 한인주부 이선영씨의 생생한 미국 이야기. 감동이었습니다ㅠ

"미국에서도 자국의 소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호주의) 풀먹인 소와 24개월 연령 이내의 소만 먹으려 한다. 광우병 의심 소가 도축됐다는 이유로 전부 리콜 당한 적도 있다. 미국 소가 현재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고 미국 내 소비자들도 우려하고 있는데 한국은 왜 30개월 이상의 살코기와 30개월 미만의 SRM까지 수입하느냐. 재협상 해야 한다. 한인단체 성명으로 발표된 미국 소 안전하다는 성명은 대표성 없는 단체의 논리일 뿐, 한인 주부들은 반대하고 있다" -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검색해보니 한인 주부들의 성명도 있습니다.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2993

이선영씨 전화통화 영상 못 보신 분들은 아래 주소 들어가세요~
http://dcafe.tistory.com/313

소중한 이야기를 조리있게 전달해주신 이선영씨..
모국이 얼마나 걱정되시겠습니까. 목소리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인주부는 이렇게 대한민국을 걱정해주는데, 지금 우리는 국민을 생각하고 걱정해주기는 커녕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 했음'을 자신의 성공 이력서에 채우기 위해 굴욕 협상을 펼치고 온 대통령과 싸우고 있습니다. 자신은 쏙 빠지고 밑의 사람들(100분토론의 이상길 등) 총알받이 시키고 있는 대통령에 2개월 만에 질려 버렸죠. 불과 6개월 전 만 해도 국민을 걱정해주던(진짜로?) 한나라당과 이계진 의원이 돌변하는 모습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옹호해주니 국민 목소리가 들리지 않겠지만 두고 보시죠. 이선영씨의 이야기는 100분토론을 본 시청자들이 대한민국의 발전된 웹을 타고 3천만 네티즌에게 전파할 것이고 이는 곧 국민 여론이 됩니다. 쓸데없이 미국 소 옹호 광고를 신문 1면에 실어봤자, 만화 만들어서 무가지에 뿌려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굴욕 협상을 벌이고 70년 대의 홍보 방식에 갖힌 대통령과 정부 vs 모국이 걱정되어 미국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웹부터 전파하여 여론화 시키는 국민. 결과는 뻔하지 않겠습니까. 답답하게 끝날 뻔 했던 이번 100분 토론에 참여하셔서 협상 찬성 측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주신 이선영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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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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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00분토론 1부]이명박 정권에 크로스카운터 한방날린 미주 한인주부님!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5/09 02:23  삭제

    [100분토론 1부]이명박 정권에 크로스카운터 한방날린 미주 한인주부님! 12시 48분경....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 MBC 100분토론 안전성에 대한 1부 토론 중.... 시민논객들의 질의응답이 있은 후, 이어진 전화연결.... 이번 100분토론의 영웅이 등장했다. 애틀란타에 살고 계시다는 재미교포 주부님... 한인회 회장을 내세원 '미국산 쇠고기 안심하고 먹으라'고 광고한 이명박 정권에 크로스카운터 큰방을 날려주셨다! OIE 기준, 확률..

  2. Subject: 100분 토론 왜 했을까?

    Tracked from 사진이야기 - 장대군 2008/05/09 12:29  삭제

    어제 100분 토론은 다른 토론과 별로 다르지 않은 MBC식 100분 토론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지만 쇠고기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예고나 방송전 보았던 "끝장 토론"으로 보이는 발언이나 해프닝은 크게 없어서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쇠고기 옹호론자(이하 정부)의 무조건 믿어야 산다...라는 구호가 들리는 발언들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더욱 깊은 의혹과 당혹감에 당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을 믿지 않으면 누굴 믿나?"라는 허무맹랑한..

  3. Subject: 청와대 "광우병 과장 MBC PD수첩 민·형사 소송"

    Tracked from 소통과 컴퓨터 2008/05/09 13:30  삭제

    'PD수첩'은 지난 4월 29일 미국 사상 최대의 쇠고기 리콜 사태,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의문의 죽음 등을 보도하며 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렸고 이는 광우병을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끌어올렸다. 청와대는 8일 "'PD수첩'이 광우병에 대한 악의적·편파적 보도로 국민적 불안을 조성하고 정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민·형사상의 소송을 제기할 것을 밝혔다. 현재 1만 5천 여명의 국민들이 매일 저녁 청계천 광장과 여의도공원에서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를 하는 와중..

  4. Subject: ■ 100분 토론, 이선영씨 대박

    Tracked from deutsch`s Web Cafe 2008/05/09 13:59  삭제

    대박입니다. 애틀랜타에 계신 이선영 주부님. 명박이표 소떼들의 표정이 볼만합니다. 이제 대한민국 검찰은 애틀랜타에 수사팀을 보내야 겠군요.

  5. Subject: 100분토론 - 미국에 사시는 한인교포 이선영 전화통화 동영상 및 성명서 전문

    Tracked from GoMove 2008/05/09 19:22  삭제

    이선영 한인주부가 언급한 성명서 전문보기 성명서 보기 성명서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주부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재협상을 촉구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미주 한인주부들은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으로 앞으로 광우병 위험에 노출될지도 모를 한국동포들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올 해 미국 내 축산업계는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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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선영 주부님 최고 2008/05/09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인단체 전 대표의 말을 듣고 정말 그런가 생각하고 있던 제가 부끄럽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선영주부님의 말을 듣고 정말 깜짝놀랏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렇다니!! 그럼 미국에서도 안먹는 고기를 우리가!! 정말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가 안되는 점은 자꾸 국제 관행이라고 하고 과학적 증거에 의해서 협상해서 지금의 위생협약을 했는데 어떻게 다른 나라들은 똑같은 증거와 관행으로 햇는데 우리보다 좋을 수 있을지 정말 의문입니다. 이글 보시는 누군가 저에게 설명좀 부탁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대쪽에서 말하신 분이 말한 30개월이상의 소에게서는 말초신경, 즉 우리가 살코기로 먹는 부분에서도 위험물질이 발견 된다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답변좀해주세요.

    • BlogIcon 트람 2008/05/0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루한 토론을 지켜보다 다들 한인주부 말을 듣고 깜짝 놀랐을꺼에요^^ 30개월 이상은 소의 모든 부위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과학자들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 J 2008/05/09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인주부께서 말씀하신 의견...
    거의가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정말 통쾌하더군요.

    본문에 쓰신 내용에 보충하자면,
    '미국인들도 20개월 소만 먹으려 한다'기 보단
    미국은 24개월 미만만 유통이 되는걸로 알고있구요...
    그것마저 불안해서 풀먹인 호주산 먹고있다고 한것 같은데.

    미국 내에서 유통되는 쇠고기 비율이 수입육 80%이상이라고 합니다.

  3. BlogIcon BLUE'nLIVE 2008/05/09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구캐의원에게 활동비를 안 줘야 된다는 말이 나오죠.
    구캐의원 100놈이 할 일을 한인 주부 1분이 해내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통쾌합니다.

    • BlogIcon 트람 2008/05/0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진정 국민의 건강이 걱정되었다면 자비 들여서라도 미국 현지 가보고 조사하고 온 국회의원이라도 있었을 것 같은데..

  4. BlogIcon 깊고 푸른 밤 2008/05/0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링크 등록했습니다 ㅋㅋ 보내주신 트랙백 타고 왔는데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반대 측도 워낙 답답한데다 찬성 측 이상길씨가 바리케이트 쳐 주니 토론이 산으로 가버렸었드랬죠.. 이선영씨의 발언이 촌철살인처럼 토론장과 3시간의 토론시간을 꿰뚫은 듯 한 명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트람 2008/05/09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 전까지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이선영씨 전의 시민논객이 "그런 협상을 왜 했냐"고 치고 들어가고 이선영씨가 제대로 카운터 펀치를 날린.. 진짜 명 발언이었죠! ㅎㅎ

  5. 2008/05/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이명박 탄핵서명 참여자가 곧 15만명을 돌파할 기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각(08.4.30, 08:20) 현재 14만 9817명에 도달했고요, 참여자 수는 새로고침할 때마다 쭉쭉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글 덧붙임 : 다 쓰고 보니 08.4.30, 09:00 현재 15만명 돌파했습니다)

[1천만명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요구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그러나 언론은 조용합니다. 유일하게 데일리서프에서만 어제 관련 기사를 내보냈네요. 하지만 언론들도 인터넷 여론을 주시하고 있을테죠? 이 기세가 꺾일 줄 모르니까요.

‘이명박 탄핵’ 서명 12만 넘어…오프 집회 이어져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9836

이명박 정권 세 달도 안되서 이렇게 들불같이 퍼져가는 탄핵 여론.. 불과 작년 12월에 이명박 대통령을 압도적인 표차로 뽑았던 우리 국민이라 살짝 얼굴이 빨개지긴 합니다만.. (이 상황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한국인들 진짜 웃긴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전 뽑지 않았습니다 -_-;) 확실한 건 불과 3개월 만에 이런 여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 기대치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래, 뽑을 놈도 없고.. 니가 경제 살린다고 했으니 좀 성장시켜봐라. 그 떡고물이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돌아오겠지."

대충 이런 심리로 대통령 당선됐는데, 아뿔싸. 대선땐 말도 없던 의료보험 민영화에, 검역주권까지 내팽개친 미국소 완전 수입, 반대한민국파(친일파보단 이게 더 어울릴듯 하네요)도 인정해주자는 발언들, 고소영과 강부자 내각, 미국과 일본에 가서 부시 대통령과 일본 왕에 고개 숙이고 온 다음 "이제 신뢰가 회복됐어요~"라고 말도 안되는 썰을 푸는 모습들. 그리고 설마설마 했던 대운하 추진!!

일개 기업의 CEO가 미국 소고기를 좋아하건, 친일파를 인정하건, 회사 건강보험을 편법으로 운영하던, 회사 앞마당에 실개천을 만들던, 그건 그냥 그 회사 사정입니다만(안 다니면 그만!), 이게 자칭 '대한민국 CEO'가 벌이는 일이다 보니 당연히 큰 역풍을 맞을 수 밖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4.30, 08:20 현재, 14만 9817명 돌파


이 탄핵서명 운동.. 몇몇 분들의 우려처럼 찻잔 속의 태풍일까요? 과연 인터넷의 찌질한 여론일까요?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는 3천만명으로 추산되고, 일주일에 1번 이상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에 방문하는 사용자는 2천만명이 넘습니다. 전체 인구의 50%에 육박하고, 유권자 대비 비율로 치면 훨씬 더 높을테죠. 네티즌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이 탄핵서명에 주시하고 있고, 아고라 청원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서명 참여자가 15만명을 넘겼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게 얼마나 큰 여론인지 다음 아고라 역대 서명 참여자 수를 한번 짚어볼까요?

'김수로 댄스'를 월드컵 공식 댄스로! : 66266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043

준비 없는 한미FTA 협상 중지를! : 192075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5846

여성부폐지 10만인 서명운동 : 132507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7181

아프칸 피랍자 구출비용 청구하라 : 53990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29804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 93770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292

위 역대 청원들은 아고라 청원 베스트(http://agora.media.daum.net/petition/best)를 뒤져 서명 참여자 5만명을 돌파한 것들만 모은 목록입니다. 2004년 12월 24일, 다음 아고라 탄생 이후 10만명을 돌파한 서명은 정확히 세 개군요.

한미FTA 중지(19만명), 여성부 폐지(13만명), 그리고 이명박 탄핵(15만명).

심지어 네이버 검색창에서 '이명박'을 입력하면 서제스트 키워드로 '이명박 탄핵'이 두번째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자동이고, 불량 키워드는 운영자가 수동으로 조절한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최근 이명박 관련 온갖 뉴스 댓글에 아고라 청원 주소가 붙고 댓글이 주루룩 달리는 상황에다가 네이버 검색어에도 저렇게 뜨는 것을 보면 이명박 정권에 대한 역풍이 매우 거세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서제스트 검색어에 '이명박 탄핵'이 두번째로 올라와 있음



총선 시점이 몇달 뒤였더라면, 진보 진영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총선을 준비했더라면 국회 차원에서 이 탄핵 여론을 정말 가시화 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지금의 한나라당 독주 체제에서는 아직은 '국민들 지금 매우 성났다, 니네들 조심해라' 하는 주의환기 차원 정도가 될 것 같긴 해서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이 청원이 100만명을 돌파하고, 국회 앞에 몇십만명이 보여 촛불시위 벌이는 '그 날'이 올 수도 있죠.
 

과거처럼 조중동이 보수정권 나팔 불어주면 그냥 넘어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것. 그걸 깨닫지 못하고 '지 꼴린대로' 대한민국을 휘두르면 국정 운영 3개월 만에 식물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음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경제가 전부인 줄 알았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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