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23 2MB 관련 연달아 터진 대박 댓글 (4)
  2. 2008/02/28 성지순례 추천 - 중앙일보 3종 세트
토요일에 발견한 2MB 관련 대박 댓글 두 개. 첫번째 것은 약간 인신 공격성이지만 재미 만큼은 올들어 최고인 것 같습니다ㅎㅎ 두번째 댓글은 웃기지만 웃을 수 만은 없는.. (최악의 관리자 - 멍부가 생각나네요)

李대통령 "생쥐머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
http://media.daum.net/primary/total/view.html?$_navi.slideIdName=$_navi.slideId&newsid=20080322110411631&cp=yonhap

이에 화답하는 네티즌의 댓글.

'청와대도 들어갔는데 거긴 못들어갈까?'

현재 신고가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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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이 보다 더 최근 뉴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여자아이들 안전하도록" 보호대책 마련 지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55&aid=000012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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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멍부'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멍부론은 아래 글 참고하세요.

이명박 정부는 진정 멍부 정부인가
http://itagora.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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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3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간이 작아서 썼다가 지웠는데, 저와 같은 글을 남기신 분이 있군요.
    사람들 생각이 비슷한가 봅니다.ㅎㅎ

  2. BlogIcon cider 2008/03/23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주관적인 느낌이니 근거는 없지만.. 어쩌다 가끔씩 보는 기사를 보면 김영삼이 대통령 됬을때와 비슷한 분위기로 흐르는 것 같아 겁이납니다. 그리고 첫번째 리플에 대한 포스팅은.. 다소 인신공격적이다보니.. 거부감이 들기는 하지만.. 솔직히 웃겼습니다. 글쓴이 센스 작렬하네요.ㅎㅎ

  3. BlogIcon Wiley 2008/05/0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곤데요 이거? 근데 쥐가 들어갔다는 것만으로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인다면 청와대가 이미 이명박을 '쥐'로 받아들인다는 얘기가 되지 않나요?

어제 글 올린 후 이리저리 알게 된 기사 2개를 추가하여 중앙일보 3종 세트를 완성했습니다.
엊그제 EBS에서 아이들과 도덕성에 대한 특집을 해주던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도덕성은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의 것이라 합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지금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인 흠집에도 바락바락 대들었던 조중동이었는데, 진정 부끄러움을 모르는 언론 회사입니다.


[이훈범시시각각] 총리감이 없다고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18135


(상략) 그래서 하는 얘긴데 이참에 국민적 대사면을 하는 건 어떨지. 전문적 투기나 상습적 탈세처럼 파렴치한 범죄가 아니라 그저 한 순간 욕심에서 빚어진 어지간한 오점들은 눈 딱 감고 한 번 용서해 주면 어떨지. 평생 정직하게 살아온 많은 사람은 억울할 터지만 본래 용서는 정직한 사람 몫 아닌가. (중략)
그들에게 무작정 돌을 던지는 건 이솝의 우(愚)를 또 한번 범하는 짓이다. 어찌 보면 온갖 부조리를 관행과 관례라는 이름으로 눈 감아온 게 우리 자신 아닌가. (하략)


[분수대] 거짓말하는 능력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54962

(상략)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이 너무 ‘정직’해서 사태를 악화시키는 듯하다.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남편이 오피스텔을 선물로 사주고,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했다는 해명이 그렇다. “감기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새 차를 사주지는 않았나” “자연을 사랑하면 오지의 숲을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불리한 결과를 뻔히 예측할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해명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게 ‘사실’이어서 그대로 밝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략)


[분수대] 투기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56212

(상략) 그런 점에서 새 정부가 이미 투기 전력이 드러난 사람들을 물린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새 정부 인선을 향해 공세를 취하는 측도 나머지 대상자의 투자 행위까지 문제를 삼는 경우가 있어 개운찮다. 있는 자에 대한 없는 사람들의 불만에 편승한다면 그것도 일종의 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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