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의 지난 2년 간 히스토리를 잠깐 보실까요.

차세대 싸이월드 'C2' 닻 올렸다, 2006.5.17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60517135019817&cp=segye

(상략) "지난해 8월 싸이월드 5.0 개편 이후 보다 더 근본적인 싸이월드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씨앗이 C2"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상위전략기획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기획단계로 돌입한 상태"라며 "C2는 구축기간 내내 누리꾼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함께 만들어 갈 것"임을 밝혔다. 그는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미니홈피와 클럽 까페,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 이미 잘 짜맞추어 놓은 퍼즐을 모두 분해시켜 다른 시각으로 다시 한 번 그 퍼즐을 맞추어 보는 작업에 빗댈 수 있다"며 "관리는 쉽게, 활용은 높게, 표현은 자유롭게, 또 편리한 개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좀 더 제대로 된 '홈페이지'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략)

싸이월드, 홈2 오픈베타 실시, 2007.3.28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70328143510838&cp=mk

(상략) '홈2'의 특징으로는 출사 사진 등 한장당 최대 2MB까지 대형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화면 전체를 활용해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홈2에서 글을 작성해 이글루스, 통 등 외부 블로그로 포스팅할 수 있으며, 올블로그, 이올린 등의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홈을 등록해 컨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RSS 및 트랙백도 지원한다.

메인페이지 편집이 손쉬워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웹위젯 배치만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으며, 기능의 다양성 면에서 최고 수준의 게시판서비스도 선보인다. 게시판은 이미지, 동영상, 설문, 지도, 배경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업로드할 수 있는 멀티에디터를 장착하고 있다. (하략)

싸이월드 홈2가 왜 실패했냐고?, 2008.2.4
http://scamus.net/46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미리보는 2008 인터넷 시장’ 에서 첫번재 순서로 발표된 김현철 SK커뮤니케이션즈 e마케팅 사업팀 부장의 '싸이월드 홈2는 왜 실패했나? ' 영상입니다.

김현철님은 싸이월드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확장성을 개선하여서 각종 웹2.0 기술들을 모두 집합한 싸이월드 홈2를 만들었으나 보기좋게 실패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실패 원인을 그냥 기술들만 모아놨을 뿐 진짜 유저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략)

미니홈피가 새로워졌어요, 2008.4.16
http://www.cyworld.com/main2/notice/view.asp?seq=2008&page=1

(히스토리 끝. 아래는 제 글입니다) ---------------------------------------------------

SK컴즈에서 제기한 홈2의 실패 원인은 '기술만 모아놨다, 진짜 유저들이 원하는 건 제공하지 못했다'였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웹사이트를 바라보는 두 가지 큰 축이 있습니다. 하나는 컨텐츠 유통, 또 하나는 관계구축인데요, 전자(컨텐츠 유통)에 초점을 맞추면 digg.com, 올블로그, Daum 아고라, 네이트 판, 네이버 블로그의 서비스가 나오는 것이고, 후자(관계구축)에 초점을 맞추면 SNS가 나오겠지요.

물론 SNS로 시작한 마이스페이스의 경우, 주목도가 매우 높은 자사 사이트 자체를 컨텐츠 유통의 장(마이스페이스TV)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죠. 동영상이라는 새로운 컨텐츠 유통에 방점을 찍고 시작한 유튜브는 Vlog와 여러 관계구축 기능을 제공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중이고요. 그러나 싸이월드 홈2는? 이 관점으로 보면 실패 원인이 명쾌하게 드러납니다.

홈2는,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성공요인이었던 관계구축 요소에서 전혀 발전된 모습이 없었고, 컨텐츠 유통 측면에서도 미니홈피보다 결코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그 큰 자신의 플랫폼을 두고 메타 블로그에 얹힐 생각을 했다는 것 부터 판단미스였던 것이죠.

(잠깐 말을 돌리면, 꾸미기 중심의 홈2와 네이버 블로그를 비교하여 '그럼 네이버 블로그는 왜 성공했나' 반문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도 꾸미기에 방점을 찍고 시즌2를 시작하긴 했지만, 네이버의 경우 이미 검색이라는 강력한 컨텐츠 유통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게 네이버 블로그의 약한 관계구축 요소를 커버해주고 있고, 또한 일반 대중들에게는 '네이버를 하면 왠지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마케팅의 효과도 꽤 컸던 것 같아요)

결국 싸이월드 홈2의 블로그화 선언은 어쩔수 없는 귀결이긴 한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싸이월드 '홈2' 블로그로 변신, 2008.4.10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view.html?cateid=100035&newsid=20080410094010695&cp=Edaily

싸이월드 측엔 미안하지만, 전 요것도 사실 회의적입니다. 한국의 고만고만한 포털 블로그들과 똑같은 플랫폼으로, 그것도 후발로 붙어서 뭘 얻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엠파스 블로그, 파란 블로그, 싸이월드 블로그..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포털 블로그들 사이에서 싸이월드가 이 서비스를 안착시키기는 그리 쉽지 않겠죠.

그 노력을 싸이월드 자신의 핵심에 투자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계구축과 컨텐츠 유통.. 특히 싸이월드가 지금의 싸이월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인 관계구축 측면에서 더욱 더 고민한다면, 최근의 미니홈피 개편 수준을 뛰어넘는 작지만 큰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의 news feed나 어플리케이션 같은 '충격'.. 싸이월드도 할려면 할 수 있겠죠.

긴 잠에서 깨긴 했지만, 잠에서 깨어 뒷걸음질 치면 그게 더 위태로울 수도 있으니.. 이 관점에서 앞으로의 싸이월드 행보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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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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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카르도 2008/04/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2가 전면 무료였다면 대성공했었을겁니다만.. 싸이측에선 불가능한 거였죠 ㅋㅋ

    • BlogIcon 트람 2008/04/2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면 무료였더라도 컨텐츠 유통, 관계구축에선 나아지는게 전혀 없었을테니.. 그래도 성공하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2. BlogIcon Zoony 2008/04/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로 바뀌어도 껍데기나 그들의 컨탠츠 성향들은 크게 변함이 없을겁니다.. 그냥 웹위젯 같은 일부 꾸미기 기능 추가, 다른 곳에서는 처음부터 있었던 시스템을 이제서야 도입, 그리고 블로그라고 이름만 바뀔 뿐.. 현재 올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뉴스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블로거 분들이 쓰시기에는 많이 부족한 곳이지요.. 저도 1년 정도 쓰다가 사측의 어이 없는 운영 행태와 컨탠츠 성향이 저랑 너무 안 맞아서 그냥 일촌 전용 빅홈피 -_- (미니홈피 보다 큰 홈피;) 로 쓰고 있습니다.. 블로깅은 티스토리에서 하구요.. 그리고 홈2의 신규유저들도 타사의 블로거들을 끌어들이는게 아닌 그냥 기존의 미니홈피 유저들을 흡수한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그래서 싸이월드라는 곳의 전체적인 유저수나 트래픽은 크게 변함이 없습죠.. 오히려 떨어져 나갈 뿐..

    • BlogIcon 트람 2008/04/2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촌 전용 빅홈피..ㅎㅎ Zoony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본래의 '싸이월드2' 기치는 사라지고 고만고만한 블로그가 됐고, 그마저도 다른 블로그 플랫폼에 눌리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점프컷 2008/04/2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 이미 검색이라는 강력한 컨텐츠 유통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에 공감합니다.

    네이버의 검색결과로 블로그가 노출되므로 같은 값이면 네이버 블로그로 가죠.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가 기능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전혀 없구요. 게다가 한번씩 방문하는 이야기맨의 파워는 엠파스나 네이트에서 넘볼 수 없는 존재죠^^;

  4. BlogIcon brandon 2008/04/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특별하지 않은 기능에서, 기존의 미니홈피와 단절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C2를 기대했다가 "뭐야 일촌에서 컨텐츠까지 다 새로 해야 하잖아"라고 생각하고 때려치웠거든요.
    기존의 미니홈피 사용자들이 왜 아직까지 싸이를 이용하는지 SK컴에서는 간과한 것 같습니다. 기존의 "인적 네트워크"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싸이 인수하고 돈지랄 떨어서 이글루니 하는 애들 다 죽이고 먹고 했었지요. 한번 자리잡으면 그놈의 자료와 인맥 때문에 다른데로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까.
    그런데 자기네 내부에서 만들고도 "남들로 못 빠져나가게 만드는" 제한장치를 걸다니...

    • BlogIcon 트람 2008/04/2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싸이월드 C2 얘기를 들었을땐 일촌 관계 그대로 불러오고 C2에서 메타 데이터를 더 추가하여 다양한 사람 만날 수 있는 관계요소를 추가하는 줄 알았는데(프로젝트 명 자체가 싸이월드2였으니;;).. 말씀하신 대로 일촌 마저 도외시한 건 너무한 것 같아요.

  5. BlogIcon flexy 2008/04/23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andon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너무 '폐쇄적인 운영'이 실패의 원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돈을 벌 생각만으로 싸이를 떠나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회원들이 올린 게시물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저도 싸이에 올린 사진이 많지만, 포기했습니다.

    • BlogIcon 트람 2008/04/2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C2가 정말 성공할꺼란 믿음이 있었다면 "미니홈피를 홈2로 바꾸기" 요런 거 둬서 전체 백업 가능하게 했을텐데 내부에서도 확신이 없었나 보네요^^; (과거 Daum이 플래닛을 S플래닛으로 반강제적으로 변경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있었고요)

근래 들어 게임과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들이 속속 실험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실험이 게임 업계와 웹 업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는 것인데요,

게임 업계에서는 게이머들의 유대감을 강화시켜 (초기 투자 비용이 큰) 게임이 계속 롱런해주길 바랄테고, 따라서 현존하는 최고의 커뮤니티 모델인 SNS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웹 업계 측면에서 접근하면 이미 전세계에 SNS 광풍이 한차례 휩쓸고 간 뒤라, 기라성 같은 현존 SNS와 상대하기 위해 게임의 재미 요소를 끌어다 쓰고 3D 가상세계까지 연계시킨 SNS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과연 어떤 서비스들이 이런 시도를 하고 있을까요. 간단한 촌평과 함께 나열하겠습니다.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1. 퍼피레드 - 웹only, 한국
http://www.puppyred.com/
(2004년에 3D 감성 커뮤니티를 표방하고 등장했으며, 웹에서 active-x로 3D 월드를 구현. 기술과 아이디어는 돋보이지만 사용자간 관계요소는 약한 편이며, 여 초등생들만 즐기는 서비스로 협소해진 상태)

2. 카네바 - 웹+게임, 글로벌
http://www.kaneva.com/
(3D 월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방문할 수 있으며 웹에서 SNS 구현. 무척 깔끔한 UI를 자랑하지만 3D 월드와 SNS가 따로 놀고 있는 느낌이 강하며, SNS는 너무 무난하여 특색이 없음. 3D 월드도 그닥 재미 없음. buckshot님의 분석글 참고 : http://read-lead.com/blog/514)

3. 스포어 - 게임(출시예정)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8155&category=8021
(Maxis의 차기작.. 게임 클라이언트 내에서 SNS가 구현될 예정. 위 링크는 프리뷰 영상)

4. 세컨드라이프 - 게임only, 글로벌
http://www.serakorea.com/
(너무나 유명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많이 부풀려진게 아닌가 싶음. 현재의 서비스 방식으로는 절대로 대중화는 못 이룰 듯. 장발장님의 멋진 분석글 참고 : http://blog.naver.com/filmkorea/40045126333)

5. 아지트로 - 웹only, 한국
http://azitro.com/
(....뒤에서 얘기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2.0을 표방하는, 진정 최첨단을 달리는 서비스들입니다만.. 글쎄요, 기술과 컨셉은 최첨단일지 몰라도 사용자를 얼마나 잘 배려하고 얼마나 잘 엮어주고 있을까요. 솔직히 의문이 드는 서비스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서 언급한 한국의 아지트로.. 몇번 뉴스로도 보도됐던 '한국의 세컨드라이프'라 하지만 현재 모습은 너무나 안습인 상황입니다. ㅡ.ㅠ

하이앤지 사장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마니아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고 SNS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마니아를 위한 서비스와 SNS는 분명 괴리감이 있는 개념일테고요,
참고 인터뷰 기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8280211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음식점에 갔는데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나 미비하다면(반찬에 바퀴벌레가 있거나, 젓가락이 없다던가, 메뉴와 실제 음식이 매치가 안된다면) 그 음식점을 과연 다시 방문하고 싶어질까요? 절대 아니겠지요. 올 2월 초에 개편 오픈한 아지트로는 딱 그런 상황입니다.
 
링크가 깨진 곳도 많고, 오늘이 3월 15일인데 3월 5일로 종료된 이벤트 배너가 돌아가고 있으며, 몇개월 전 컨텐츠가 메인 화면에 전진 배치되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서핑 좀 해보고 3D 월드도 접근해봤습니다만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란 회의감이 계속 드네요.

요컨대 싸이월드 홈2 사태 이후로, 이런 식으로 한국의 자칭 '웹2.0 서비스'들이 보도자료만 뿌려대다가 끝나버려서 웹 생태계 자체가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은 벌써 옛말이 되어 버렸지요.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서비스는 없고, 외국에서 우리 서비스를 벤치마킹한 사례는 최근 찾아 볼 수가 없는..

웹기획자인 저도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훗날 이런 얘기 듣지 않도록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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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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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웹기획자가 가져야 하는 자질.

    Tracked from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 2008/03/19 00:54  삭제

    오늘은 좀 근본적인 것에 대한 글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웹기획자. 네, 저도 웹 기획자 생활을 했었고 앞으로도 계속 웹기획의 길을 걸어갈건데요 예전에 비해 더욱 신장된 웹기획자의 지위를 보면 참으로 기쁩니다. 제가 처음 웹기획자의 길로 들어선 게 03년도 인데요 이때만 해도 사실 저에겐 웹기획자 = 스토리 보드를 그리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좀 깊게 남아있었습니다. 네 뭐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그렇게 몇년간 기획자 생활을 하다가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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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인스톨 2008/03/15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추천 드립니다.

  2. BlogIcon Markim 2008/03/1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대단히 많은 편인 중국에서 게임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지만,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SNS 가 미국에서는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요. Facebook의 대다수 페이뷰를 차지하는 어플들이 게임이기도 하고요.
    한국을 제외한 일본과 중국에서는 충분히 미국과 같은 상황이 곧 오리라는 희망을 해 봅니다.
    한국의 경우, 구글의 오픈소셜이나, Facebook의 플랫폼 개방과 같은 일이 없이는 힘들다고 봐야겠지요.

    다음의 링크가 참조가 되실 지도.

    http://500hats.typepad.com/500blogs/2008/01/social-games.html


    제가 발견한, 최근 몇 개월 사이에 한국의 블로거들 중에 이 분야에 대해 포스트를 올리신 몇 안되는 분이시네요.
    님의 생각에 공감하여 저 역시 추천!!

    • BlogIcon 트람 2008/03/1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려주신 링크 매우 감사합니다. 게임+SNS가 두 가지 길로 갈리는 느낌인데요(소셜게임과 메타버스), 소셜 게임에 대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3. BlogIcon Radiostar 2008/03/19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구 갑니다 :)